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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사명 및 사역소개

프렛빌한인교회 사명 Mission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하도록 도우며(마태 28:19-20)

예배, 가르침, 전도, 선교 그리고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세상을 살아가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에베소4:12).

Our Mission is

     to help unbelievers find the path to eternal life

& to equip God’s people to be disciples of Jesus Christ                   

    through reverent worship, biblical teaching, evangelism, mission, and fellowship .

예배 Praise & Worship 

영과 진리로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는 예배가 되기를 사모하며 매 주일 오후 1시 30분 예배를 드립니다.

주일예배는  프렛빌 지역에 새롭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월-2월 설교 강해 (1/8-2/26)

"표적과 함께 하는 여정 2023"

사순절 설교 강해 (3/5-4/2)

"LENT: Tracing Jesus"

부활절 설교 강해 (부활절 이후: 4/16-5/14)

"부활 뒷이야기"

사도행전 설교 강해 (성령강림주일 이후: 5/28-)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다"

소그룹모임 Life Groups

그리스도의 복음을 삶으로 전하고 나누는 공동체로 서기 위해서 프렛빌 한인교회는  소그룹모임(샘터모임)을 지향합니다. 

소그룹모임은 신앙적 삶의 나눔 운동Life Group Movement입니다. 셀은 감리 교회가 유지하던 기존의 속회운동의 회복이며 보강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등록교인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소그룹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소그룹모임의 두 가지 큰 목적은 1. ‘신앙적 삶의 나눔’을 통한 신앙의 성장과  동시에 2. ‘전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그룹모임에는 현재 타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신앙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초청될 수 있고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소그룹모임은 각 그룹의 형편에 따라 다르지만 매 월 1회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에게는 신앙의 성숙과 교제의 나눔을 위해서 소그룹모임(샘터모임)에 참여하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성경공부 Bible Study

예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기까지 필요한 성숙의 과정으로, 프렛빌한인교회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성인양육 프로그램입니다.

프렛빌한인교회는 성도를 훈련하는 전반적인 성경교육과정을 주중이나 또는 주말에 개설합니다. 훈련은 보통 1년에 2학기(봄/가을) 과정으로 진행되며, 10주에서 12주 동안 훈련과 사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신앙 성장과 사역 현장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3년에는 주중 New Life 성경공부와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 그리고 성경통독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 단계 한 단계를 거치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되는 일"(딤후3:17)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워십팀 Praise & Worship Team

매주일 드리는 찬양과 경배는 중고등부 학생들의 합주와 함께 준비됩니다.

악기팀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키보드 : 홍혜경 사모

 ▶ Flute : 조한슬 학생    

 ▶ Clarinet : 조해슬 학생

 ▶ Cello : 홍지우 학생

 ▶ Guitar : 홍선우 학생

 ▶ Drum : 최두리 학생

Praise Team 2021-update.jpg
부부 및 아버지 학교
Married Couple & Father School
커뮤니티 봉사와 선교
Community Service & Mission

기독교의 핵심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사랑’이란 대답이 나오면, 모두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모두가 긍정한다는 의미겠죠? 세상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이 불가능하게 느껴질 지 몰라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교회들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으로서의 사랑’에 대해 훨씬 축소된 범위에서만 겨우 적용하려고 합니다. ‘근처 지역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제쳐 두고 멀리 외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굳이 사랑의 손길을 펼쳐야 할 필요가 있는 건가요?’ ‘굳이 선교헌금을 내야 합니까?’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으로 우리는 이야기해야 할까요? “그건 우리가 해야 할 선교적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나의 삶을 드린다는 것은 선교사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선교사로 헌신하여 내 인생을 다른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드리는 것은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이지만 동시에 선교적 삶에 헌신하지 않고는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인생의 긴 여정에서 우리는 평생선교사가 될 수도 있고 특정한 기간 동안 선교사로 헌신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히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맡겨진 선교지역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며 물질로도 열심히 섬겨야 합니다. 선교지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넘쳐나야 잃어버리고 살았던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주셨던 주님의 말씀을 다시금 깊이 묵상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한복음 1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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